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이시 마이 (문단 편집) === 주간문춘 : 업계 관계자에게 물어본 앙케이트 === * '''호감 노기자카''' > 감독과 스폰서와 사이가 좋아서 진행이 쉬웠습니다. 무리한 요구도 잘 들어줍니다. 높은 사람한테 특히 잘 먹힌다고 생각합니다. > 최근에 이렇게 잘나가고 바쁜데도 힘든 현장에서 싫은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해준다. > 아직 유명해지기 전이었던 데뷔 2년차 정도였는데, 사전회의 때 눈을 보고 대하는 태도, 고개를 끄덕거리는 느낌이 좋은 아이라는 이미지였다. > 한 번 같이 회식을 했는데 회식 자리에 익숙한 느낌이었고, 마시는 방법도 깨끗했다. 회식에 다른 남자들도 있었는데 적당히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귀엽고 착한 이미지. > 다가서기 쉽지 않은 이미지인데,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제대로 해준다. 탤런트, 아이돌로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해준다. > 뭔가를 건넬 때마다 제대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 사진집 릴리스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빈틈이 없었다. > 멤버 중 특별히 오오라가 다르다. 방송국에 들어갈 때도 다른 멤버들은 민낯이나 체육복 차림으로 오는데, 시라이시는 사복도 예쁘고 풀메이크업이었다. 언제 봐도 완벽하고 빈틈이 없다. > 특별한 오오라 같은 것을 느꼈다. 단지 리허설 뿐인데도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시라이시.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하고 같이 일할 때면 언제나 큰소리로 인사한다. 그녀를 싫어하는 것은 절대 무리. > 제일 어른스러웠던 것이 시라이시 마이. 사적인 부분은 모르겠지만, 일 면에서 잘 해줬다. "이건 무리예요,", "곤란해요" 같은 부분도 없었고 제대로 방송의 요구에 대답해줬다. 스캔들이 나온다면 제일 놀라운 게 시라이시일까? 요령있게 뭐든지 잘하니까 그런 결점조차 없을 것 같다. > 태도 면에서 본다면 시라이시 마이일까. > 어린 제작 스태프나 기술직 스태프에게도 눈을 보며 인사해주는 좋은 사람. 이쪽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는, 성실한 점이 좋다. 단지 색이 너무 하얘서 조명을 보통으로 맞추면 색이 튀어버리기 때문이 기술 스태프들이 힘들어합니다. > 일로 얽혔을 때 투명감이 엄청났다. 피부도 깨끗하고 하얘서 사진발이 잘받는다. 무엇보다 화제성을 갖고 있다. 자기 일에 대해서 뚱한 반응도 없이 잘 임해줬다. 주변에서 같이 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었다. * '''불편한 노기자카''' > 특별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같이 일하기 어렵다. 또, 그녀에게 항상 달라붙어 오는 연예기획사 모 씨도 귀찮아서 같이 일하기 싫어. > 측근 연예기획사 모 씨가 짜증나서 가장 귀찮은 멤버이자 싫은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시라이시의 사진집을 만든 코단샤의 편집부에서도 여러 현장에서 참견하기 시작했다. 그녀 자체는 상당히 좋은 아이인데, 안타깝다. > 업계에 익숙해졌다고 할까, 이미 너무 완성되어 있다. 졸업을 해도 '전 노기자카의' 이미지가 강한 아이. [[시노다 마리코]]나 [[코지마 하루나]] 같은···. 졸업하고 난 후 부자와 교제···라는 노선이 보인다. > 한 번 같이 일한 적이 있지만, 주위로부터 특별 취급이 굉장했다. '다들 하나같이 떠받들고 있구나' 같은 인상. 스폰서 같은 대기업 사장님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사실 육식계라는 이야기도 들었기에 마이너스 쪽에 한 표. 뭔가 수작이라도 끼치면 여러가지 무서울 것 같다는 의미도 있고···. > 방송으로만 생각하면 반응이 약할 것 같다. > 뻔뻔해졌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악수회나 라이브 등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 결석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예능 프로덕션의 모 씨가 함께 세트로 오는 시라이시 마이일까. 시라이시의 CM을 방송에 끼어넣자고 제안을 해서 귀찮았어요. > 향수 냄새가 상당히 심했다. 아직 신인 시절이었지만 향수 쓰는 법은 일류 여배우였다. 바닐라 계열 향수의 향기가 너무 심해서 조금 기분이 나빠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 시라이시 마이만 특별 취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드라마 현장에서도 혼자 화장대가 다르고 매니저 두 명이 시라이시에게 바짝 붙어있었다. 나중에 매니저가 시라이시에게 양산을 바치는 일도 있었다. 바닥에 앉아서 직접 메이크업하는 멤버도 있었는데··· 고압적인 느낌도 가득해서 '대배우인가요?'라는 느낌. > 단정한 앞머리에 집착을 하고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연출하려고 흐트러트리려고 하니 싫어해서 기분이 나빠졌다. > 빡세다. 불만도 많고, 신경질적. 같이 일하기 힘든 정도로. 이야기하자면 전성기의 [[시노다 마리코]]를 떠올린다. 피부가 혈관이 보일 정도로 희고 예쁘지만! * 일에 있어서는 자기 역할을 잘 하고 인성논란도 없이 본인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없는데, 그녀를 보좌하는 관계자 및 주변 사람들이 비호감을 일으키는 중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라 하기에는 문춘답게 너무 트집잡는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